남편의 추천을 통해 알게 된 숙소인데
이제는 제가 유로맘 홍보대사가 될 듯요~~
그곳에서 너무 잘 지냈기에
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려야하나 고민하다
이 게시판을 찾게 되었습니다.
온화한 성품의 자상하신 사장님과
음씩 솜씨 최고인 마음씨 따뜻한 사모님의
진심이 느껴지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
구석구석 깔끔하기까지~~
한 번 들리면
다음엔 꼭 다시 찾게 되는 그런 곳..
그래서 남편이 그렇게 강력히 추천했나봅니다.
내년에는 남편 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가도
안전하게 맘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아
내년 여름에 또 뵙기를 기약하며..
늘 건강하시길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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